네이버 489,000원. 2009년 8월등록.

마땅한 리뷰가없네.. 가격에 비해 별로 안좋다는구만.

뭔가 디자인은 이쪽이 맘에드는데, 잡을 부분이 없는듯 하다. 내 캔유4 잡을때마냥, 거미다리처럼 잡아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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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asonic Lumix DMC-LX3  (0) 2010.05.05
Posted by Khar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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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hiren.tistory.com/235

Kaister KE-35를 쓰면서. 그리고 내가 현재 쓰고 있는 특성상..

자는곳이 TV 바로옆이고, 사람들도 워낙 많으니 시끌시끌하고. 음질이고 뭐고간에 차음성이 중요하게 느껴졌는데.

이래저래 정보를 구하다보니 "폼팁을 써보세요" 라고하길래 그게 뭐지? 하면서 계속 찾아본 결과

...여기까지 왔다 -_-; 폼팁 슈어에서 내놓는게 한쌍에 6천원이고, 더러워질경우 위생상 교체해야 되서 소모품의 성향을 띤다. 그런 가격이 워낙 부담되니, 자작을 하자고 해서 만들더라.

보면서 여러사람들이 만든 제작기를 봤는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근데 어떻게 보면 저거 엄청 대충만드는거 아냐?.. 실제로 파는것도?!

튜브를 보니 링거에 쓰이는 그 튜브같은데, 바로 옆에 의무대가 있으니 어떻게 하면 얻을수 있을지도..흐흐

펀치기 대용만 어떻게 구하면 되는데, 튜브 이용하면 그닥 문제가 안될거 같기도 하고. 이건 일단 샤프펜 뒷뚜껑이라든가 대체용으로 한번 만드는걸 도전 해보면 될 것 같다.

http://www.bdenc.co.kr/shop/shopdetail.html?branduid=13372&xcode=195&mcode=003&scode=&type=X&search=&sort=order

귀마개는 여기가 싸댄다(..)
Posted by Khar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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