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글징글 하네요.
다음달 22일 배터리가 4칸이 차는데, 아직도 263일이 남았어요.

그래도 남은 기간은 재밌을거 같아요. 할것도 아직 많고. 물론 연말연초에 있는 대규모 이동은 피할거에요.

그때까지는 누군가 내 일을 바톤터치 해줄분이 오겠지요?
Posted by Khar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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