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있는 미니기기/Phone'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3.07.26 네트워크 등록에 실패했습니다.
  2. 2011.01.28 옵티머스큐 2.2 프로요 업그레이드 완료.
  3. 2010.07.11 현 스마트폰에 대해.
  4. 2010.05.05 USIM(유심) 카드는 무엇인가?

LTE폰을 쓰면서 표준요금제라든가 3g 연결을 한다든가 하는 유저분들이 겪는 증상


즉, LTE 연결을 하지 않을 것이므로 LTE 차단 설정을 하면 된다.


*1232580# 또는 *147359#


뷰2의 경우 *147359# 이었다.


LTE 네트워크 접속 설정을 허용 -> 차단으로 변경하면 된다.

Posted by Khar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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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많고 탈도많았던 옵티머스큐의 업그레이드를 지금에서야 마쳤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필요했던 기능은

테더링 기능과
 -남아도는 3g 데이터를 폭풍같이 써주마
 -아이팟터치 4세대로도 페이스타임을 어디서나 할수 있겠다?!
 -노트북을 어디서나 인터넷 쓸수있게 해주는 희망

플래시 재생기능 이었습니다.
 -업그레이드시 자동적으로 Adobe Flash Player 10.1 이 설치됩니다

그 외에것은.. 딱히 옵큐로 게임을 하는것도 아닐 뿐더러 거진 트윗머신, 인터넷 빠른검색과 길찾기용으로 많이 써오던 터라 눈여겨 보지 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위의 두가지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테더링도 아주 간단한 절차를 걸쳐 작동이 가능했고 속도도 꽤나 괜찮게 나오더군요.

플래시의 경우도 swf파일은 정상 작동하고, 소위 말하는 '플짤' 재생이 가능해졌습니다. 지원 안되던 브라우저 상의 다음 tv팟 재생이나 그런것도 가능하네요. 다만 제가 자주 쓰던 Dolphin browser mini 에서는 플래시가 정상작동되지 않고, 순정 인터넷 어플로는 잘 구동됩니다. 고용량의 파일도 끊김이나 버벅임도 없더군요.


결과적으로는 대 만족입니다. 이제 잘 쓰는일만 남았군요. 배터리 관련해서는 아직 알아봐야 할것이 많으니 나중에 포스팅 하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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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har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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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줄요약 :

미안하다,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 기다렸다가 구매해달라.

안드로이드 진영쪽.

얼핏 듣기로는, 차후에 버전은.
2.1과 2.2는 보급형에 쓰일것이고
3.0 진저브레드를 퍼포먼스형 쪽에 사용할것이다 라고 하던데....

스마트폰정도 쓰는사람들이 3.0 안찾을까? 물론 3.0이 무엇이 업글되고, 어떤것이 좋아지고 추가되는지 공식발표가 안났으니 나와봐야 알겠지만..

지금사는건 구글 레퍼런스 폰인 넥서스원이나 지원을 많이 해주는 HTC계열(디자이어든가) 사지않는 이상.. 모험일듯한..

물론, 한 개인의 예상이니 틀릴수도 있고 맞을수도 있졍. 안 급하고, 그냥 놀거리로 사는거라면 스마트폰은 비추에여. 놀자쪽이면 아이폰쪽 가세요. 어플도 많고, 놀거리도 많고.

애플의 아이폰계열.

뭐, 단일 제품으로 열심히 잘 팔고있으니 버전업 걱정도 없고, 특유의 사과정책 싫어하는사람 아니라면 한번쯤은 써볼만한 제품이 될듯싶음. 팟터치1세대를 최근에서야 봤는데도 "오오 팟터치 오오" 이러면서 광분을 한 기억이 나는데.

마소의 윈모진영

음........윈모7 나오고 얘기하죠. 윈폰7이던가? 정식명칭까지는 모르겠네.
윈모하면 롬업만 뒤지게 하는 엑페X1 벽돌이라든가, HTC 터다라든가, T옴냐2같은것밖에 생각이 안나니 원.

난 든든한 PSP와 NDSL이 있으니까 괜찮아(..)
Posted by Khar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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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martgadget.kr/blog_post_31.aspx
http://vamby.tistory.com/241
http://blog.naver.com/chstns?Redirect=Log&logNo=50076087824

어째 링크질만 하네요 계속.

대충 찾아보면서 알아낸 결과로는,

USIM 카드내에 자신의 전화번호부 라든가, 메시지 정보등 이것저것 탑재하여 카드만 이동하면 폰이 여러개일 경우 옮겨가며 사용할 수 있다는데.

마지막 링크 보면 거꾸로 범죄에 악용되기도 할 수 있고..
일단 카드만 통신사 쪽에서 악감정 가지고(물론 그럴리는 없지만) 복제하면 내 정보를 볼 수 있다고 하니, 좀 무섭군요.

여태 쓴 기억을 더듬어보면.. 처음에 팬텍앤큐리텔의 폴더폰으로 2004년에 시작하여,
2005년 중반기에 나온 캔유4로 바꿔타고. 2007년 말까지 쓰다가 전화기능과 문자가 자꾸 보냈는데 못받았다고 하는 현상이 심하여 결국 레이저1으로 스펙 하향 감행. 이후 군입대(..)

연락이 두절될 우려가 있어서(..) 일단 폰정지후 3000원씩 꼬박꼬박 내고있긴 하지만 나가면 대세인 스마트폰으로 갈아타려고 하는데, 유심칩이란게.. 2008년엔가, 2009년엔가? 본격적으로 도입된건 그때로 알고있는데. 광고는 많이 봤지만 군 안에 있으면서도 "저건 뭔가 말은 저렇게 해도 절차가 복잡하거나 낚시성이 있겠지" 싶어서 생각난김에 찾아봤는데 역시나. 제약이 없는것도 아니고 위험성이 아주 없는것도 아니고.

어쨌든, 폰 관련 정보가 10 상승 하였습니다.
Posted by Khar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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