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식 펌웨어, 도구를 이용하는방법 내지는 커스텀 펌웨어에 대해 언급.
1. 전용 컴포넌트 AV 케이블
<특징>
가. XMB화면(홈 화면이라고 생각하면 쉽다)은 TV 스크린에 약간의 여백을 띈채 나온다.
나. 게임을 실행시키면 그 여백이 엄청나게 커짐. = 실제 스크린에 쏘이는 크기는 매우 작음
(검색 요망. 검색어 'psp tv')
다. AV 케이블 자체가 굉장히 짧다. 약 1.2m인가 인데, TV후면에 그 케이블들이 꽂히기 때문에 실 체감은 TV 바로앞에 앉아야 할 정도. - 요소.
:: 결국 퇴출.
2. 조이트론 엑스틸 PSP to HDMI 1080p 컨버터
<특징>
가. 컨버터를 이용해 PSP-컨버터-출력 형식으로 진행되는듯
나. 가격은 조금 비싼편(오픈마켓 6만원~, 중고 찾기 어려움. 쿠팡에서 최근에 판매를 진행했는듯 함)
다. 적어도 짤림현상은 없다고. 실제로 써본게 아니라서 확답 불능.
라. 일주일 정도 사용해보았는데, 우선 52인치 tv에서도 큰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다만, 기본 소스 자체가 480*272 기 때문에, 도트가 튀는 현상은 어쩔수없음.
케이블의 길이는 2m 정도로 쇼파에 앉아서 할 만큼의 길이가 가능하다.
테스트해본 게임으로는 메탈기어 솔리드 : 피스워커. 연결하는 순간 마구 튀는 도트덕에... 바로 꺼버렸다.
슈터 모드시 십자에임의 점들이 구분안될정도로 도트가 튄다.
슈로대 / 페르소나 시리즈의 경우 그나마 나은편.
3. 커펌을 이용한 RemoteJoyLite
<특징>
가. PSP를 PC와 연결하여 PSP의 게임화면을 PC로 출력.
나. 스테레오 케이블을 구입하여, PC 오디오카드의 Stereo-in 에 꽂게되면 음성녹음도 OK. 기본은 영상만 출력됨
다. PC에 출력시 화면을 풀사이즈로 키우거나 PSP 자체로도 돌리기 버거워하는 것을 구동할 경우 프레임드랍이 일어나기도.
라. 배터리 소모가 위의 두가지보다 훨씬 더 빠르다고.
'관심있는 미니기기 > PSP' 카테고리의 다른 글
PSP -> PS VITA 세이브데이터 이동 (0) | 2013.08.07 |
---|---|
PSP 보유목록.. 및 팡야 한정판 (3) | 2010.06.05 |
DJ MAX Clazziquai Edition 구매. (0) | 2010.05.05 |